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포츠 대작전/농구편 (문단 편집) ==== 트레이드 영입 시도 ==== 이 주의 특별 게스트는 [[김주성(농구)|김주성]]. 꼴찌 결정전에 진출해 급한 황현희 팀에서도 탐냈지만, 그 동안 팀 구성에서 변화가 없었던 김광진 팀에서~~석주일의 꼬드김으로~~김주성에게 임시 단장을 맡겼다. 김주성 본인도 이 프로그램을 즐겨봤으며, 그동안 실책이 많다고 까였던 것도 알고 있었다. 본인은 어시스트에 비해 실책이 많은 것이 맞다고 해명했으며, 그래서 마지막 주에는 실책을 많이 자제해서 실책을 줄였지만, 어시스트마저 줄었다고. 스포츠 대작전의 대결 항목 중에서는 블록슛을 가장 좋아한다고. 허재와 같이 뛰면서도 허웅과도 같이 뛰는 진기록을 언급하기도 했는데, 김주성은 위로 허재와 14살 차이, 아래로는 허웅과 14살 차이라고 한다. 김주성은 허재를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뽑기도. 이 주부터 새로운 트레이드 룰이 생겼는데 담합으로 어떤 한 팀에게 선수를 몰아주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과반수 이상의 찬성을 얻어야 트레이드가 성립한다.[* 이건 대다수의 판타지 리그에서 담합 방지를 위해 하고 있는 룰인데, 방송의 재미를 위해서인지 트레이드를 활성화하기 위해서인지 그냥 바로바로 트레이드가 가능했던 점을 지적해서 룰을 추가한 것으로 보인다. 이전 방송분까지 잠재적 경쟁자를 패배시키기 위해 이미 자신과 한 번 격돌한 상대의 팀을 강화시켜 주는 것을 전략이라고 내보내기도 했는데, 실제 대부분의 판타지 리그에서는 트롤링으로 간주하고 트레이드 비토를 먹여버린다.] * 라이온스, 박병우(홍) ↔ 라틀리프, 문태영(손) : 양자는 찬성했지만, 5명 중 3명의 반대로 결렬. * '''김종규(석) ↔ 함지훈(황)''' : 카드 내밀기도 전에 석주일에게 많이 당한 황현희가 거절했으나, 함지훈과의 트레이드를 제시하자 솔깃했던 듯. 특히 함지훈 때문에 져서 함지훈을 데려오고 싶고, 김종규의 활약으로 최하위 결정전에서 승리를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석주일의 ~~세 치 혀~~말에 ~~귀 진짜 얇은~~황현희가 혹해서 넘어갔다. 반대 단장도 없어 곧바로 트레이드 성사. 석주일은 같은 LG 선수가 3명 이상 있어 기록이 분산될 위험때문에 김종규를 보냈던 것. ~~그리고 오히려 황현희의 LG 선수가 3명이 되었다.~~ ~~[[삼연벙|두 번 당한 일은 세 번째도 당한다]]~~ 그러나 정인영은 사람이 안 하던 짓을 하면 진다고 깠다. * 김승원 or 박승리 or 문태종 or 허일영(김)↔정영삼(황) : 정영삼을 노린 김주성이 김승원과 박승리 둘 중에 원하는 선수를 고르라고 제시. 그러나 원래 단장인 김광진이 SK 선수는 그냥 두기를 희망하자 황현희가 김승원과는 딜이 맞지 않다고 판단하여 거절. 김주성은 전자랜드 에이스인 정영삼이 6강 진출을 위해 활약할 것으로 예상해서 문태종을 카운터로 제시했다. 그러나 문태종도 LG 소속인 관계로 LG 선수만 4명이 되는 황현희는 다시 거절. 마지막으로 김주성은 허일영을 카운터로 제시했고, 여기에는 황현희도 찬성. 그러나 5명 중 3명이 반대해서 결렬. 이후 이광용의 중재로 박승리와 정영삼으로 돌아와서 다시 트레이드를 시도했으나, 박승리 트레이드를 처음부터 꺼렸던 김광진까지 포함해 3명의 반대로 또 다시 결렬. 김주성은 왜 부른거냐고 짜증을 내기도 했다. 역대 스포츠 대작전 사상 가장 파토가 많이 났던 트레이드 시도. * 라이온스, 윤호영(홍)[* +사인 10장] ↔ 라틀리프, 문태영(손) : 박병우를 윤호영으로 급을 올려서 제시한, 첫 번째 트레이드에 대한 재오퍼. 마찬가지로 합의가 되었으나, 석주일의 결사 반대로 마음이 변한 두 사람으로 인해 총 3명의 반대로 또 결렬. ~~홍진호 폭발~~ * '''최부경(정) ↔ 김주성(손)''' : 정인영이 SK가 2주간 6경기가 있다는 것에 착안하여 SK 선수인 최부경과 조금 더 괜찮은 선수인 김주성의 트레이드를 시도했다.~~옆에 있던 단장 김주성은 어리둥절행~~ 만장일치로 성사. * 라이온스, 박찬희(홍) ↔ 라틀리프, 이승현(손) : 3번째 트레이드 시도. 두 번째 트레이드 제안 때 처럼 라이온스, 윤호영으로 오퍼하려고 했으나 라틀리프와 이승현을 제시하는 것을 보고 윤호영에서 급을 낮춰 박찬희를 제안했다. 김주성은 이러한 시도에 대해 '그만하시죠' 한 마디로 정리. * 라이온스(홍) ↔ 라틀리프(손) : 그냥 1:1 트레이드로 방향을 전환했다. 그리고 만장일치 반대 크리를 먹고 데꿀멍. * '''문태종(김) ↔ 박병우(홍)''' : 김주성의 트레이드 시도. 홍진호도 가볍게 찬성, 다른 패널들도 만장일치 찬성으로 트레이드가 성사되었다. 김주성은 박병우의 컨디션이 워낙 좋기 때문에 시도했다고. ~~그리고 두경민을 받아오는 것은 결사 반대했다~~ * '''이승현(손) ↔ 이정현(김)''' : 양자의 합의는 가볍게 끝났으나, 원래 팀 주인인 김광진은 반대했다. 그러나 혼자만의 반대로 인해 그냥 트레이드 성사. 다만, 그렇게 싫지는 않았고 나쁘지 않은 트레이드라고 생각한다고 사후 인터뷰에서 말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